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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탕국 카페
소소한동행
2024. 3. 4. 12:20
여수 지인의 소개로 양탕국 카페에 들렸다. 여긴 커피가 대접으로 나온다. ㅎㅎ 다행히 평일이라서 사람들이 많지않아 주인장이신 목사님과 2시간 넘게 대화를 나누었다. 오게된 동기, 일과 선교의 비젼, 신앙과 관련된 내용 등...
19년 문화선교에 대한 자부심이 크셨다.
올 5월 경에 덕수궁에서 커피문화관련 행사를 할 경우 순수하게 봉사하고 싶다고 전화번호를 남기고 왔다.











국그릇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