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되었습니다. 그는 가셨지만 일상은 시작됩니다. 일주일 전 이시간에 문자를 보냈더랬습니다. 설교제목은 그를 위한 기도의 제목이었고 간절한 기도를 올려드랬습니다. 그런시간과 장소에서 똑같은 기도를 이제는 다르게 그를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세상보다는 더 좋은 천국에서 감사와 황홀과 더없는 기쁨으로 천국에 계실 그분을 위한 기도로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그럴수있는 힘은 내안에 계신 그분을 통하여 형부를 보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고후 4:14) 지난주 예배 칼럼지 오늘(2024.2.4) 칼럼지